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트세이버 크리스탈 (문단 편집) == 카이버 수정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IlumCrystal-SWE.png|width=300]] >The crystal from any Jedi's saber will do. As you know, '''the kybers are alive.''' In their way. Like any living thing, '''They can feel pain.''' >아무 제다이의 라이트세이버에서 나온 크리스탈이라면 될 게야. [[다스 베이더|자네]]도 알다시피, 카이버 수정들은 '''살아있다네.''' 그들의 방식으로 말이지. 다른 생명체들처럼 그것들도 '''고통을 느낄 수가 있어.''' >---- >[[다스 시디어스]], 시스로서 사용할 [[라이트세이버/다스 베이더|새 라이트세이버]]를 만드려는 제자에게 조언하며[* 이후 시디어스는 베이더에게 그동안 경험한 부정적인 감정들과 [[포스의 어두운 면]]을 집중시켜 크리스탈이 '피를 흘리게 만들어라'며 조언한다. 시스가 카이버 크리스탈을 취급하는 방식과 크리스탈의 특성까지 간추려서 설명한 명대사.] 카이버 크리스탈은 [[일룸]]이나 [[제다(동음이의어)#s-4|제다]] 등에서 발견 가능한 포스에 동조된 크리스탈이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죽음의 별]] 건설에 필요한 카이버 크리스탈을 정제하는 곳으로 제다가 등장한다.] 라이트세이버 제작에 쓰인다. 제다이들에게 선택받지 못해 [[파다완]]이 되지 못한 영링들은 일룸의 크리스탈 동굴로 보내져 직접 크리스탈을 채광하고 라이트세이버를 제작하기도 한다. 또한 크리스탈은 강력한 무기의 원동력으로 쓰이기도 한다. 그 예로 [[은하 제국(스타워즈)|은하 제국]]은 여덟 개의 거대한 카이버 크리스탈을 이용해 [[죽음의 별]]의 [[슈퍼레이저]]를 제작하였다. [[로그 원]]에서는 이 거대 크리스탈들이 제다 행성에서 나온 대량의 카이버 크리스탈을 수급해 만들어졌다는 언급이 나왔으며, 크리스탈들이 대량 생산되는 일룸 행성은 아예 [[스타킬러 베이스]]로 개조되기도 하였다. 제다이가 자신을 선택한 크리스탈을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시스(스타워즈)|시스]]는 제다이들의 크리스탈을 빼앗아서 쓴다. 카이버 크리스탈은 포스의 어두운 면을 거부하는 성질이 있기에, 포스의 어두운 면의 사용자가 카이버 크리스탈에 부정적인 감정을 주입하면 수정이 손상되어 붉은색으로 변한다. 반대로 훼손된 붉은 크리스탈을 포스의 밝은 면의 사용자가 다시 정화시키면 수정이 회복되어 흰색빛을 발하게 된다. 캐논 코믹스에서 다스 베이더가 에피소드 3에서 자신의 라이트세이버를 잃은 이후 제다이 마스터 인팔라의 녹색 라이트세이버를 강탈하고, 여기서 뽑아낸 녹색 카이버 크리스탈에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과 포스의 어두운 면을 주입시켜 붉게 만드는 에피소드가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